2011.03.22

[변호사 칼럼] 영혼이 없는 기능인들은 왜 양산되는가

영혼이란...존재의 의미 라고 본다.

자신이 존재하는 이유를 모르는 사람들..영혼이 없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내가 선생님이면 교육이라는 목적의식하에 업무수행이 이뤄져야 하는 것이고..
내가 공무원이라면 공무수행이라는 목적의식하에 업무수행이 이뤄져야 하는 것 아니던가...
내가 사업가라면 이윤추구에 목적이 있겠지만...그 이윤추구는 소비자의 행복, 편리를 위함으로서 얻어지는 것이라고 본다...

이러한 기본적인 영혼....존재의 이유를 모르고 살아가는 것...

선생님이나 공무원의 존재의 이유를 망각하고
단순히 안정적인 직업으로 먹고 살기 위해서 그 직업을 택하는 사회....

사업가이면서 소비자의 편익보다는 소비자를 기망하여 돈 벌어먹는 사회....

영혼이 없는 사람들, 영혼이 없는 사회라고 본다....

현재 우리 사회가 이러한 영혼없는 기능인들만을 양산하는 것 같다...

공무원이 되기위해, 교사가 되기 위해...
엄청난 경쟁률에도 몇수를 해가면서 시험에 도전한다...
소비자를 너무 쉽게 생각한다....

왜?....왜일까...

진정한 영혼이 살아 쉼쉬는 사람들, 기업은 다르다...
모든 사람들이 그것을 안다....

나도 그런 영혼이 있는 사람은 아니라고 본다...

그러나, 그런 영혼을 가진 존재가 되고 싶고, 오늘도 추구한다....

나의 직업영역에서도 영혼이 없는
기능인으로서의 판, 검사의 존재들이 일부 있는 것 같아
아쉬울 때가 많다...

기능인과 영혼이 있는 존재를 구분하는 것은 쉽지는 않겠지만..
분명 그 차이는 존재하고, 한번 구분되면 극복하지 못할 차이가 된다는 것은 명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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