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칼럼] 진정한 차별화는 마음가짐이다
요즘 세상이 복잡다기화 되면서 전문가, 전문성, 나만의 특화상품, 개인기 등...
specilalist가 되려는 요구가 사회곳곳에서 많이 있다.
요즘 사회에서, 전문가가 되려는 욕구는 생존과도 직결된 것으로서,
그저 그런 실력으로는 살아남기 어려운 시대가 되었기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물론, 정말로 남이 따라오지 못할 전문성으로 특화되거나, 특허 등으로 보장받은 전문성은 금전적 수익으로 바로 연결되는 것이지만, 그런 전문분야는 갈수록 없어지고 있다...
세상은 이미 무한의 정보가 무료로 제공되는 시대이고,
조금만 노력하여 공부하면 어떠한 전문가라도 따라잡을 수 있는 시대이다.
즉, 평생가는 전문가의 시대는 이미 없다고 보면 된다.
그리고, 이미 각 분야에 전문가들도 많아서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이미 경쟁이 치열한 상황이다.
따라서, 전문성으로 특화하려면 좀 더 디테일하게 틈새시장을 찾아야만 한다...
그런데, 이렇게 시장의 개념에서에서 전문성, 특화를 논하지말고,
다른 측면에서 전문성, 특화를 보면 어떨까...
나는 가장 중요한 특화는 바로 마음가짐, 정신자세가 아닐까 생각한다.
우리는 같은 전문가라도 끌리는 사람이 있다.
그런데, 그 사람이 왜 끌리는지 보면 그 마음가짐에서 끌리는 점을 찾을 수 있다.
정직, 신뢰, 성실, 봉사정신, 사명감 등....
같은 값이면, 같은 값이 아니라 비싸더라도 저런 마음가짐의 요소를 가진 사람에게 물건과 서비스를 구매하고 싶은 것이 인간욕구로서, 저러한 차별화가 진정 전문가적인 차별화가 아닐까 생각한다.
실제, 기업들도 저러한 무형의 가치를 중시여긴지 오래다..
따라서, 기업의 광고에도 최고, 1등을 강조하기 보다는....
정직, 신뢰, 도전정신 등 그 기업의 이미지 광고를 많이 하고 있다.
실제 그 기업이 그런지 모르겟지만, 일단 그러한 이미지를 추구한다는 것 자체가,
그러한 이미지가 수익성에 보탬이 된다는 방증이 아닐까 생각한다...
따라서, 이제는 전문성도 전문성이지만, 신뢰, 정직과 같은 무형의 가치로 specialist가 되어야 할 것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