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칼럼] 제일 좋은 글로벌 가치를 받아들여라..
이미 세계화라는 말은 구태의연한 말로 들릴 정도로..
이미 세계는 하나가 되었다...
현재 겪고 있는 전세계 금융위기를 볼 때에도
적나라하게 전세계가 하나가 되어 있어,
고통을 같이 할 수 밖에 없음이 나타나고 있다.
개인이나 기업이나 이제 글로벌 경쟁력이 있지 않고서는
살아남을 수 없는 시대가 되었다...
이제 나의 경쟁자는 나의 반 친구도 아니고, 옆동네 아무개도 아니고..
저 미국 뉴옥에서 공부하는 미국인, 프랑스에서 공부하는 프랑스인이다..
당신(젊다면), 또는 당신의 자녀들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외국인과 당당히 경쟁해서 이길수 있는 능력이 없으면 향후 이 세계에 살아갈 수 없게 되었다..
기업은 이미 보이지 않는 글로벌 전쟁 중이다...
삼성이 애플에 밀리는 것...lg전자가 잠시 방심에 주춤하는 것..
휴대폰 선두기업이었던 노키아가 추락하는 것....
이 모두 글로벌 경쟁의 시대라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다...
이런 글로벌 시대에 인맥, 로비, 뒷돈...이런 가치로 자신의 발전을 지향하는
개인이나 기업은 퇴보할 수 밖에 없다...
저런 가치들은 글로벌한 가치가 아니다.
저런것들로는 잠시 반짝할 수 있고...내 배를 불릴 수 있지만...
그런 가치로 개인이나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은 아예 불가하고, 사회전체적으로 볼 때 전혀 사회발전에 기여하지 못한다..
글로벌 가치라는 것은 신뢰, 윤리, 품질, 공정한 가격, 창의성 그런 것들이다...
전 세계 선진국의 훌륭한 국가들이 법치에 의한 신뢰창출, 훌륭한 기업들이 윤리경영을 외치닌 이유도
글로벌 시대에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려면 저런 가치들이 필요하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 우리도 저런 글로벌 한 가치를 사회 곳곳에 뿌리내리게 해야 할 때다..
좁은 한국사회에서 만연하고 있는 지역주의, 학연, 인맥.. 좋은게 좋은 것이다...뭐..이런 한국적 가치들을 이제는 버리자.. 저런 가치로는 잠시 살아남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절대 지속가능한 발전, 성장이 안되고 글로벌시대에 뒤쳐질 수 밖에 없다.
선진국의 아이폰같은 좋은 물건만 받아들이지 말고...
자기개발, 창의성, 공정경쟁 등 글로벌한 가치를 받아들여야 한다..
비워야만....채울 공간이 생긴다.
한국사회의 기존 로컬 마인드적 관념을 모두 버려라..
지금까지 우리가 성장의 발판으로 삼았던 가치들은 이제 우리의 짐이다.
그 짐을 모두 버리고 새로운 가치를 채워야 할 때가 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