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25

[변호사 칼럼] 민주주의의 임계점과 안철수 교수

안철수교수님. 세상이그렇게만만하게보입니까?

최근안철수교수가박원순서울시장후보를지지하자,

한나라당이안철수교수를비난하며한말이다...

물론, 앞뒤에덧붙여진말은있다..

안교수는부자고, 남부러울것없는환경이라는둥.. 그런환경에서자라서국민들의아픔을아냐는둥..

뭐...비판하는상대방도국민들의아픔을아는것같지는않다만서도...

어쨌든말은선빵을날리는쪽이주도권을쥐니까... 안교수도그럴듯하게먹히는선빵을맞았다...

세상이만만하냐.!!

참..맞는말이다.. 세상은참더럽고, 약육강식이며, 소시민들은강자들의논리와선동에넘어간다..

이런것이세상의불고불변의이치이다.. 참만만치않지..

안교수처럼이상은높지만, 현실의더러움을덜맞본분들은

단지저말한마디 "세상이만만하냐" 구절만으로도현실의더러움을충분히맛봤을것같다..

그러나, "임계점"이라는것이있다..

물이 100도가되면끓어오르듯이...

무력으로진압해도목숨을걸고덤비게되고..

선동으로아무리휘둘러도제정신이차려지는...

바로그임계점... 누구도못말린다는그임계점....

현시대는그임계점의시대이다..

탐욕자본주의에대한전세계적인반항도현시대자본주의임계점의한모습이다.

정치권에대해서도어찌되었든지금까지보여준모습들에대해국민들은식상해하고있다.

한나라당도, 민주당도싫다... .

어떤방향으로든지금은변화를원하고있다.

바로정치임계점에있는것이다...

그리고, 현시대의코드에가장부합하는현시대의인물이안교수다..

물론, 세상은만만치않으므로,

아무리정치임계점이라고할지라도,

안교수가그코드를쥐고혼자의힘으로는나설수는없지만,

어느정도세력화만된다면가능하다고본다.

물론, 안교수가정치권력을쥐고실제정치를해도실패할수도있다.

오히려, 국민들의기대심리가높은만큼실패확률이더높다.

그러나, 민주주의는오랜경험의산물이다.

우리국민들의민주주의경험, 다양한리더쉽의경험은일천하다.

안교수의리더쉽같은경험도우리국민들, 우리정치권은한번쯤충분히경험해봐야하다.

그래야만, 우리민주주의, 우리정치가한걸음더나아가는계기가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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