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YAHA COLUMN

변호사 칼럼

법률 이슈와 실무에 대한 변호사의 시선

2012.06.04
[변호사 칼럼] 재미있는 이야기를 원하면서, 재미없는 삶을 추구하는 사람들
영화나 소설 등에서 우리에게 흥미와 감동을 주는 이야기들은 치밀한 전략하에 기승전결의 구조를 갖춰 꾸며진다. 일반적인 구조를 간략히 보면, 뭔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며 시작하여 갈등구조가 전개되고 주인공은 포기할 줄 모르는 성격을 가지고고난을 헤쳐가며 초인적인 능력을 발휘하고 그 과정에서 주변의 조력도 얻어가까스로 그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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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31
[변호사 칼럼] 진화론과 법치주의에서 사회적 도태
진화론은 학창시절에 한번 즘 접해봤을 생물학 이론으로서, 영국의 생물학자 찰스다윈이 내세운 이론이다. 그 진화론의 내용을 간략히 요약하면 환경에 적응하는 생물이 살아남고, 생존에 필요한 기능이 발달한다는 이론이다. 이러한 진화론은 생물학 이론으로 생겼지만, 사람들의 행동방식을 연구하는 사회과학에서도 많이 응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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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1
[변호사 칼럼] 현대판 노예제 폐지운동
부모님들이 자식들 걱정하며 흔히 하는 말 중에 이런 말들이 있다. 모난 돌이 정 맞는다. 계란으로 바위 쳐 봤자 소용없다. 바람 부는 대로 물결치는 대로 둥글게 살아라. 공무원이나 교사되서 편하게 살아라. 우리 부모님도 나에게 이런 말씀을 하셨고, 지금도 그렇다. 모두 옳으신 말씀들이다. 자신들의 인생 경험에서 우러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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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0
[변호사 칼럼] 여유와 사색의 중요성
한번 즈음은 뇌파 중 알파파, 베타파 라는 것을 들어봤을 것이다. 알파파는 명상같은 것을 할 때 나타는 뇌파이고, 베타파는 평상시 일을 하거나 바쁘게 움직일 때 나타나는 뇌파이다. 요즘에도 있던데, mc 스퀘어라는 집중력 향상 기기가 인기인 적이 있었는데, 그 기계의 원리는 뇌를 알파파 상태로 유지시켜 공부를 잘하게 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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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3
[변호사 칼럼] 논리적이지 않은 현실과 논리적일 것을 요구하는 법률
사람들이 어울려 사는 현실의 세계는 무수히 많은 사건,사고들이 발생하는데, 그 사건,사고들 중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영역에서 발생하는 것은 그리 많지 않고, 우연한 계기에 발생한 사건, 순간적인 판단착오로 발생한 사건, 손해볼지 알면서도 개입하는 사건, 제3자의 입장에서는 절대로 이해할 수 없는 불합리한 거래 등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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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3
[변호사 칼럼] 나라를 바로 잡으려면 먼저 국민의 개가 되어야 한다
어릴적 보았던 은하철도 999를 최근에 본 적이 있다. 다시 보니 한편 한편에서 인생에 대한 통찰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이것은 어린이 만화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일본만화영화는 강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 일본 만화영화 중 내가 몇 년 전에 보았던 “강철의 연금술사”라는 만화가 있다. 그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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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4
[변호사 칼럼] 석궁사건을 바라보며
현재 부러진 화살이라는 영화가 화제이고, 최근 본 변호사는 그 주인공 김교수가 한겨레 tv 에 나와서 얘기하는 것을 들었다. 그 사건에 대해 이미 사건이 법적으로 확정된 현재에도 석궁을 쐈느냐? 자체부터 논란이 있는데, 본인은 그 사건에 대해 언론보도 외에 아는 바 없고, 또한 본인이 사실여부에 대해 왈가왈부할 자격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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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7
[변호사 칼럼] 사자와 같이 놀겠다는 사슴이야기
약한 자는 강한 자에게 먹힌다는 약육강식(서양식으로는 정글의 법칙)은, 동물의 세계에서 생사의 기본공식이다. 이렇게 동물의 세계에서 약육강식이 존재하는 이유는, 강한 발톱과 이빨을 가진 사자와 같은 동물과 그저 맑은 눈만을 가진 사슴과 같은 동물이 초원이라는 동일한 곳에서 누구의 규제도 없이 공평하게 뛰어 다닐 수 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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